신라시대 상주시내 왕산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읍성(邑城)4대문중 상주성 북문이 복원된다.
상주시에 따르면 일제 강점시대에 성곽 철거와 함께 자연적으로 사라진 읍성 4대문중 북문인 현무문(玄武門)을 연차적으로 복원한다는 것. 시는 내년도에 기본계획 용역비 2천500만원, 실시 설계비 7천700만원등 15억원의 중앙예산등을 확보해 민간추진위를 구성해 북문 복원 사업을 편다.
시의 이같은 사업은 상주의 역사성을 부각하고 문화창달 및 보존 관광자원등으로 활용키 위해서다.
사업 내용은 누각복원 성곽복원 기타 부대시설등으로 적정 부지를 선정해 건립에 나설 방침이다.
상주읍성은 신라31대 신문왕3년(687년)에 축조됐는데 성곽 규모는 높이 9척, 둘레 1천549척으로 1592년 임란때 훼손된 것을 1864년 고종때 보수했다.
특히 4대문은 1870년 고종때 상주목사 민치서가 지었으나 1910년까지 3대문이 훼철됐고 1924년 일제때 시가지 정비로 남문(홍치루)이 마지막으로 사라졌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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