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부터는 기능성과 보편성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친화적 트랜드가 휩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 디자이너들의 실험정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11일 제13회 섬유의 날을 맞아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 최복호패션 대표 최복호씨. 사장실없는 경영·예술성과 상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으로 IMF이후 50%가 넘는 매출신장을 이룩,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됐다.
최씨는 81년부터 패션쇼의 대중화에 힘써 왔으며 대구컬렉션과 디자인 경진대회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활동, 패션문화의 지방화 시대를 개척했다는 평도 받고 있다.
최씨는 "대중과 함께 생동하는 디자이너로 존재할 것"이며 "자연이 있는 환경친화적 봉제공장을 설립, 세계 최고의 멋과 품질을 자랑하는 패션을 창출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李炯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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