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 수임료 신용카드 결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부터 변호사 수임료도 신용카드로 결제할수 있게 된다.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김병찬)는 11일 대한변호사협회가 국민·BC카드사와 업무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신용카드로 수임료·착수금 등을 결제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조회 단말기 공동구매에 착수했다.

변호사회는 회원 변호사 263명으로부터 20일까지 신청서를 받아 신용카드 결제를 희망하는 변호사 사무실에 단말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변호사회 측은 회원 변호사 대부분이 신청을 할 것으로 보이며 내달중 수임료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지역에서 수임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해 주는 곳은 한길합동법률사무소 한 곳 뿐이었다.

수임료의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변호사 선임을 위해 수백만원 안팎의 목돈을 현찰로 장만해야 했던 의뢰인들의 불편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변호사들의 수입원에 대한 조세 투명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金海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