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는 일정한 수입원이 없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비인기 연예인을 일정 비율 의무적으로 캐스팅하는 '캐스팅 할당제'를 도입키로 했다.
KBS 출연 연예인 2천48명의 1.5%에 불과한 일부 스타급 연예인들이 출연료 총액의 18.5%를 가져가는 등 연예계의 극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지난 국감에서 지적돼 이를 해소키 위한 것이라는 것.
방송 3사는 이에따라 전체 연예인 캐스팅 수의 10%를 비인기 연예인들에게 할당하려는 방침을 세웠으나, 연예인 노조에서는 30%를 할당해 달라고 요구, 현재 절충안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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