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12일 코리아타운내 '가주마켓' 앞에서 일본계 운송회사인 닛폰 익스프레스유에스에이의 차별대우를 규탄하는 시위와 서명운동을 벌였다.
LA 한인회, 6·25참전 동지회 등으로 구성된 '재미동포 애국단체 민족진영연합회'(회장 김봉건) 회원 10여명은 직장내 차별대우에 항의하다 지난달 29일 자살한 고 이명섭(39) 사건과 관련,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진상규명과 사과, 보상 및 관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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