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 12곳에 축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축협중앙회는 16일 쇠고기 수입에 대비, 전국 12개 거점에 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송아지생산안정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한우산업 육성대책'을 내놓았다.

축협은 이 대책에서 현재 210만마리선인 한우가 2001년 축산물 수입개방 후인 2004년에는 170만마리 수준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입육의 한우 둔갑판매 방지 △생산자 중심의 유통혁신 △육질고급화 등에 초점을 맞춰 한우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 융자 등으로 모두 1천400여억원을 투입, 전국 12개 거점에 축산물유통센터를 설립, 생산자 중심의 일괄 유통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행 70만원대로 책정된 송아지생산안정 기준가격을 내년부터 90만원대로 상향조정하고 이 기준가격과 시장가격과의 차액을 전액보상해 주는 송아지생산안정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