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중앙회는 16일 쇠고기 수입에 대비, 전국 12개 거점에 축산물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송아지생산안정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하는 '한우산업 육성대책'을 내놓았다.
축협은 이 대책에서 현재 210만마리선인 한우가 2001년 축산물 수입개방 후인 2004년에는 170만마리 수준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입육의 한우 둔갑판매 방지 △생산자 중심의 유통혁신 △육질고급화 등에 초점을 맞춰 한우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 융자 등으로 모두 1천400여억원을 투입, 전국 12개 거점에 축산물유통센터를 설립, 생산자 중심의 일괄 유통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현행 70만원대로 책정된 송아지생산안정 기준가격을 내년부터 90만원대로 상향조정하고 이 기준가격과 시장가격과의 차액을 전액보상해 주는 송아지생산안정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