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유천.개포면 비행장 주변 학생들과 주민들은 전투기 이.착륙시 심한 소음으로 수업에 지장은 물론 청각장애 소.돼지분만이 제대로 안되는 등 생활에 많은 불편과 피해를 겪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예천군 유천면 매산. 율현.송지.가리 등 비행장 주변 1천여 주민들에 따르면 인근 공군부대 비행기 이.착륙시 심한 소음으로 이 지역 초.중교 학생들이 수업에 큰 지장을 빚고 있다는 것.특히 비행장 주변 주민들은 비행기 소음으로 소.돼지 등 가축분만시 사산율이 타지역에 비해 크게 높은 등 불편이 따르자 1년에 100여명이 고향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장 주변인 유천면 매산2리 최종님(73)씨 등 주민들은 "비행기 이.착륙시는 심한 소음으로 전화통화에 불편이 따르는 것은 물론 소가 놀라 날뛰면서 부상을 입는 예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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