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를 타고 가는데 장애인 한 분이 목발을 짚고 버스를 타기 위해 힘겹게 걸어왔다. 그런데 버스기사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그냥 버스를 출발시키는 것이었다지나가면서 그 분의 얼굴표정에서 자멸감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무척 안타까웠다.
물론 그 버스기사도 잘못했지만 사회전체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조그마한 배려마저 부족한 것 같다. 일반인도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될 수가 있는 만큼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절실하다.
장재혁(경북 경산시 하양읍)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