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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부산공장 차 생산기지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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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균(康奉均)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삼성차부산공장을 자동차 생산기지로 계속 활용한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강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연세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총동창회 초청 특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피력했다.

강장관은 또 삼성차를 인수할 수 있는 기업은 세계시장을 상대할 수 있는 제품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재무구조가 건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장관은 여야가 정부의 부채와 적자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술에 대한 세금을 축소하려는 것은 문제가 많다면서 국회의 소주세율 인하방침에 대해 우회적으로 불만을 표시했다.

강장관은 소주세율을 80%로 올린다고 해서 소주값을 대폭 올릴 음식점들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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