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올해 208명 발생 작년 비해 4.6배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여름 잦은 비로 농촌지역에 법정2종 전염병인 쓰쓰가무시병 환자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쓰쓰가무시병 환자는 진주 31명, 합천 23명 등 모두 20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환자수 45명에 비해 4.6배나 증가했다는 것.

특히 이같은 수치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된 검사 건수만 집계한 것으로 실제 대구·진주·거창 등 대도시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자까지 합치면 실제 환자 수는 이 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쓰쓰가무시병은 고열과 함께 두통, 심한 발한 증세를 보여 감기 몸살로 착각하기 쉬우며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면서 치사율은 적으나 합병증의 경우 목숨을 잃기까지 한다.

영남대 이충기 내과전문의는 "고열 두통에 이어 붉은 반점, 특히 신체에 검정 콩알만한 상처부위가 있으면 이 증세로 보고 전문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鄭光孝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