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총리 내달 사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필(金鍾泌) 총리가 당초 내년 1월중으로 예정했던 자민련 복귀 시기를 다음달 하순으로 1개월가량 앞당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덕주(李德周) 공보수석은 30일 "김 총리는 올 연말 총리직을 사임하고 당에 복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가 이처럼 내년 1월말께로 예정됐던 자민련 복귀 시기를 앞당김에 따라 내년초로 예정됐던 개각 시기가 앞당겨지는 것은 물론 향후 여권의 구도 전체에 큰 변화가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김 총리의 조기 당복귀는 내년 16대 총선을 국민회의 및 새천년 민주신당측과 합당하지 않고 독자간판으로 치른다는 자민련측의 방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 총리가 이같은 조기사임 계획을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협의했는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