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유강아파트 중학교 신설 요구 시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부모들 교육청 방문

유강아파트 학부모들의 중학교 신설 요구 집단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중학교 입학 원서 제출을 집단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는등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주 포항시청을 항의 방문한 학부모 150여명은 지난달 29. 30일 양일간 포항교육청을 찾아가 중학교 신설등 대책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병희 포항교육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학부모 대표들은 "만약 포항교육청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조만간 있을 중학교 진학 원서 제출을 집단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포항교육청은 "아파트회사가 분양시 인근에 중학교가 신설된다고 홍보한 것을 지금와서 교육청이 책임을 떠 맡을 수 없다"며 "포항시와 협의해 해결책을 찾아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제철중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효자초등등 인근 학교로 위장 전학시킨다는 소문이 나돌자 해당 학교들이 진위 조사를 벌이고 있다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