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종금 투자은행 발돋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외투자 잇따라 성공 벤처사업등 적극 진출

영남종금이 잇단 해외투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투자은행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영남종금은 지난 9월 정밀 의료기기 제작사인 메디슨의 오스트리아 현지 자회사 '크레츠테크닉 AG'사의 유상증자에 참여, 이 회사의 비상장 주식 1천만달러어치를 매입한 뒤 1일 국내기관투자가들에게 1천305만달러를 받고 되팔아 3개월만에 305만달러(36억원)의 차익을 올렸다.

'크레츠테크닉 AG'사는 초음파 진단기부문에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내 확고한 유통망을 갖춘 회사.

삼성증권 등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내년 상반기중 유로 증시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될 것으로 알려진 '크레츠테크닉 AG'사의 성장성을 보고 영남종금이 보유한 이 회사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남종금은 이에 앞서 지난 9월 SK상사의 200만달러 해외 전환사채(CB) 발행 주간사 업무를 맡아 50만달러(6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영남종금 관계자는 "기존 종금업무 외에 벤처 및 벌처(Vulture) 투자사업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파생금융상품 투자분야에 적극 진출하겠다"며 "동화리스와 중부리스의 인수추진도 투자은행 전환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曺永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