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메모리 완전 파괴 E메일 바이러스 출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멜리사'와 유사 전염 강해

오는 2000년 1월 1일 이후 E-메일을 통해 침투, 컴퓨터의 메모리를 완전 파괴할 수 있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바이러스가 탐지됐다고 일본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시만테크 저팬이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컴퓨터 메모리를 완전 파괴하는 이른바 'MYPICS' 바이러스가 지난 주말 미국에서 보고됐음을 밝혔다고 회사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 신종 바이러스는 올 봄 전세계를 강타한 '멜리사' 바이러스와 유사한 강한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바이러스 전염을 막기 위해 의심나는 E-메일이 있으면 열지 말고 아예 지워버릴 것을 권유했다.

이 바이러스는 외견상으론 전혀 파괴력이 없는 것처럼 위장하는 '트로얀 호스'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분류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