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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재참사 11일 첫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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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화재참사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는 11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103호 법정에서 제 4형사부(재판장 박시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피고인이 33명에 달해 이날 라이브Ⅱ호프집 실제사장 정성갑(34)씨를 포함, 화재 발생 등에 책임이 있는 피고인과 뇌물수수 공무원중 구속된 피고인 등 18명에 대해서만 먼저 재판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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