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럽고 아이들은 신나는 방학. 마냥 놀리자니 시간이 아깝고 불안하다. 귀한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방학 기간 자녀교육법을 알아본다.
△과제선택=이것만큼은 스스로 선택하게 해보자. 아이들도 하고 싶은 것이 있다. 평소에 가고 싶은 곳 가기, 인터넷등 탐험, 테마 집중연구 등을 선택 스스로 하게끔 도와주라. 아이들의 적성및 특기를 발견할 수가 있다. 과제선택은 신중하게, 과제해결은 성실하게 하도록 한다.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과제선택이 중요하다.
△자연과 함께, 사회와 함께=전시회, 공연, 박물관 관람도 좋지만 재래시장, 수산물 시장 답사나 각종 캠프 참가도 권장할 만하다. 시골의 친척집에 머물며 시골체험기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
△가족과 함께=친척집 방문, 가족대청소, 가족영화관람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도 꼭 필요하다. 가족신문만들기, 가계(家系)조사 등도 한 방법.
△공부하기=뒤진 과목이나 특히 재미있는 과목을 집중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욕심을 버리고 한두과목을 노려라. 방학은 일년에 두 번이 있다.
△일기쓰기=특별히 기록할 일이 있거나 아이가 쓰고 싶을 때만 쓰도록 유도한다. 재미있었던 이유를 쓰게한다.
△생활지도=책상정리, 옷정리, 신발정돈, 존댓말쓰기 등 사소한 것부터 가르친다. TV시청시간은 아이와 상의, 프로그램을 정한다. 주단위로 행동교정표를 만들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평가, 나쁜 습관을 고친다.
(도움말=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