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와 화성장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늘푸름환경대상 대상 수상자로 대구녹색연합이 선정됐다.
대구녹색연합(대표 안경숙)은 시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환경운동 실천을 유도하기위해 지역 대학, 기업 등과 협력, △환경교과서 공모전 △환경전시회 등 다양한 환경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포항제철서초등학교(교장 김진원)가 금상 수상자로, 경북 영주시(시장 김진영)가 은상 수상자로 뽑혔으며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춘자수녀)과 명예환경감시원 대구시 서구회장인 조정일씨가 동상을 받게됐다.
포항제철서초등학교는 형산강 수질조사 등 현장 환경조사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생동감 있는 환경교육을 해왔으며, 경북 영주시도 하수처리장, 쓰레기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집단시설화, 혐오시설에 대한 주민의식 개혁에 주력하면서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안동시 종합사회복지관과 조정일 회장도 평소 주민들을 상대로 환경 캠페인과 환경교육에 열성을 기울인 점이 두드러졌다.
시상식은 17일 오후3시 매일신문사 11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李宗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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