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너럴 모터스(GM)가 대우자동차 인수가격으로 6조~7조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채권단은 15일 최근 GM측이 대우차 인수가격으로 대우차 총부채 18조6천억원의 회수율인 33% 수준을 넘는 6조~7조원을 제시했다면서 GM측에 배타적인 협상권을 줄 지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채권단은 또 대우차의 경우 현재 워크아웃 절차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워크아웃 절차를 중단하고 매각협상을 할 지 또는 워크아웃 절차를 마친 뒤 매각협상을 해야 할 지 여부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GM은 대우차 부채인수와 관련, 새로운 국내법인을 설립해 대우차 상용차 부문과 일부 해외 사업장을 제외한 국내외 사업장 전부와 쌍용차도 함께 인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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