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폭설 5일째 고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설주의보가 내린 울릉지역에는 20일 오전 10시30분부터 21일 오전 7시 현재 23㎝의 폭설이 내려 읍·면 지역을 연결하는 산간도로의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또한 동해 어업전진 기지인 저동항등 각 항 포구마다 300여척의 어선이 대피해 5일째 고립돼 있다.

또한 16일 오후부터 동해상에 내린 폭풍주의보의 영향으로 포항~울릉도를 잇는 정기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되고 있어 일부 생필품이 고갈되는 등 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귀향할 학생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발이 묶였다.

또 육지에서 들어올 우편물이 포항에 묶이고 육지로 배달되어야 할 울릉발 우편물 행낭 소포 10~20㎏짜리 200여 자루도 울릉우체국 창고에 쌓여 있다.

울릉 기상대는 울릉 독도 주변 동해해상의 폭풍 주의보와 대설주의보는 22일 오전에 해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許榮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