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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창업 '아이템결정' 가장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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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SOHO) 창업자들이 창업시 가장 힘든 점으로 창의적 아이템과 정보 부족을 지적,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소호넷(SOHO-NET)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중기청이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소호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269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한 결과 소호창업 애로사항중 '아이템 부재'라는 응답이 32.8%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정보수집의 어려움'(23.3%), '전문교육 부재'(21.2%), '전문 컨설팅 부족'(11.6%) 등이 뒤를 이었다.

소호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역할로 '전문교육 지원'을 지적한 응답자가 46%로 가장 많아 정부의 소호 지원정책이 아이템.정보 제공 등 창업강좌 개설에 중점을 둬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창업 업종으로는 인터넷 기반사업이 82%를 차지했으며 정보 획득 경로도 69.8%가 인터넷이라고 응답, 양질의 소호창업 전문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소호 넷(SOHO-NET)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호창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언론매체'(39.8%)가 가장 많았고 '인터넷'(38.3%), '소호 설명회'(6.3%)의 순이었다.

중기청 관계자는 "외국 소호아이템 소개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개최, 소호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라며 "직장인 야간 창업강좌, 여성 창업강좌 개설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李尙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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