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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야생화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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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밀레니엄시대에는 야생화를 보러 가야산으로 오세요' 성주군이 내년 사업비 35억원을 들여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국립공원 집단시설지구를 중심으로 도로면 및 등산로 일대 3만여평에 야생화 전시장을 조성하고, 야생화 박물관, 온실, 인공폭포 조성에 나선다.

군은 2000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집단시설지 주변에 야생화를 심는 한편 2001년 500평 규모의 박물관을 건립해 전국적인 규모의 야생화 축제를 연다.

2002~3년엔 300평 규모의 온실을 건립하고 전시원을 조성한다. 성주군은 이를 인근 해인사, 성주댐과 연계, 관광벨트화한다.

가야산은 관속식물 등 649종과 포유류 22종 등 동물자원 1천341종 등 다양한 생물자원이 자생하는 지역이다.

朴鏞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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