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생활을 청산, 귀농한 농군이 쌀 다수확 최우수 농가로 선정돼 화제.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서 5.1ha의 논농사를 짓는 안병문(38·사진)씨는 29일 경북도 쌀 다수확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
김씨는 올해 300평당 평균 생산량인 443kg 보다 50%나 더 많은 667kg의 쌀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15년전 왜관으로 귀농, 대부분 임차 농사를 짓고 있는 김씨는 벼농사 외에도 포도 1ha등 그동안 농사에만 전념해 왔다. 김씨는 "성실하게 땀 흘려 일 했을 뿐"이라고 기뻐했다.
한편 칠곡군은 경북도 쌀 생산 대책 추진 종합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5천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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