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는 15일 여관방에서 억대 도박판을 벌인 남녀 혼성도박단 박모(50·여·영주시 하망동)·김모(39·여·안동시 평화동)씨 등 5명에 대해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35·예천군 예천읍 백전리)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3일 오후 3시쯤 영주시 ㅎ여관 7층 5개 객실을 15만원을 주고 투숙한 후 14일 오후 5시30분까지 1회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판돈을 걸고 700여차례에 걸쳐 속칭 아도사키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현장에서 판돈 382만원과 장부책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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