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란인 부부 상점서 돈 훔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손님을 가장 한 채 상점에 들어가 금고에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호세인(31),자라(39·여)씨 등 이란인 부부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0일 저녁 6시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 공동어시장내 정모(43)씨 가게에서 물건을 사는 척하며 주인의 시선을 끈 뒤 금고속에 든 현금 40만원을 훔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