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훈훈한 설…경북도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는 전통명절 설을 맞아 범도민이 참여하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각 시·군마다 특색있는 '고향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고향을 찾는 출향인사들이 훈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도는 1일부터 3일까지 도로변과 시가지 등 도내 전지역에 대해 공무원과 학생, 군인, 민간단체와 지역주민 등 4천여개 단체 28만여명을 동원, 청소를 실시하고 이 기간동안 김천시와 구미시, 영천시 등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쓰레기 안버리기 캠페인을 벌인다.

또 1일부터 6일까지는 출향인사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고향의 날' 행사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단위 부녀회, 체육회, 청년회 등 각종 단체 주관으로 출향인사와 지역주민, 청소년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세배, 윷놀이 등 행사를 500여 지역에서 다채롭게 펼쳐 출향인사와 지역주민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로 했다.

이번 설 연휴동안 도내에서 준비중인 '고향의 날' 행사는 290개 지역에서 합동세배를, 150여개 지역에서 윷놀이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신밟기 등 민속놀이 20개소, 체육대외와 경로잔치, 동창회 등 500여개 지역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李敬雨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