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성서3차산업단지에 첨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 분양가, 저리 자금 융자, 기업 이전 비용 부담, 기업유치위원회 발족 등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대구시는 이곳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는 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공장용지를 조성원가(60만원)의 50% 수준인 30만~35만원에 공급키로 했다. 또 시설자금 10억원, 운전자금 5억원을 연리 5%로 지원해 줄 계획이다.
공장용지 알선에서부터 공장 가동까지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훈련비 및 기업이전비용도 지원해 줄 방침이다.
현재 대구시가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업체는 지역 출신 벤처기업으로서 대구에 투자의사를 갖고 있는 수도권의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극동뉴메릭, PKL 등 4, 5개 업체.
시는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기업유치위원회 및 실무자 중심으로 유치업무를 전담하는 태스크포스 형태의 기업유치지원팀을 구성, 직접 기업을 방문해 유치활동을 펴고 애로 사항을 해결해주기로 했다.
또 잠재적인 유치대상 기업 목록을 작성, 유치홍보물을 지속적으로 보내는 한편 인터넷에 기업유치홍보방을 개설한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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