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소프라노 김영미(金英美,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씨가 일본의 유명 가극단이 주최하는 오페라의 주역을 맡게 됐다.
김씨는 오는 17일 도쿄(東京)문화회관에서 공연되는 일본오페라진흥회 후지하라(藤原)가극단 주최의 오페라 춘희(椿姬, 라 트라비아타)에서 여주인공인 비올레타 역을 맡는다.
서양인들이 주름잡고 있는 일본 오페라에서 한국인이 주역을 맡는 것은 처음, 후지하라 가극단측이 구미(歐美) 각국에서 활약한 그의 경력과 뛰어난 가창솜씨를 인정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