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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택시 신호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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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새벽에 하는데,마치고 집으로 가려면 남부정류장 앞 네거리를 지난다.

횡단보도를 지날때보면 새벽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운전자가 너무 많다.

정지선을 지키기는커녕 신호를 무시하고 엄청난 속도로 달리는 차들을 보면 걱정스럽다.

파란불이어도 조심 조심 좌우를 살피면서 빨리 건너야 위험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신호를 어기는 차가 너무 많아서 내가 마치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 중에서도 택시는 가장 무섭다.

택시기사분들은 운전에 프로라고 생각하는데 기본도 지키지 않아 실망스럽다. 아무리 지나가는 사람이 적고 보는 사람이 없다하더라도 지킬것은 반드시 지켜 안심하고 다닐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

강승경(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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