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학기 청소년 범죄 기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내 이달 13건

중·고교생을 포함한 10대가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이는가 하면 학생들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는 등 신학기 청소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폭력 및 절도행위는 중·고교 학내에서도 빈번히 발생,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등 학부모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구미 경찰서에 구속된 이모(17·구미시 옥계동)군 등 5명은 지난 8일 구미시 공단동 등지에서 3대의 승용차를 훔쳐 유흥비로 탕진해 왔다. 이들은 또 등·하교길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현금을 빼앗는 등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어 왔다는 것.

또 지난 16일엔 중학생 4명과 주유소 종업원, 퇴학생 등 8명이 어울려 본드 환각 상태에서 차량 및 오토바이를 훔치고 학교 주변에서 폭력을 써 금품을 빼앗은 박모(14·ㅇ중 3년)군 등 5명이 검거되기도 했다.

칠곡에서는 지난 18일 PC 통신으로 만난 여중생을 유인, 성폭행한 고교생 11명이 붙잡혔고 경주에서는 지난 7일 이모(14·ㅅ중 3년)군이 길가던 30대 여자를 과도로 위협, 돈을 뺏으려다 미수에 그쳤다. 이 달들어 경북도내에서 13건의 청소년 범죄가 발생했다.

裵洪珞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