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장애인과 혼자사는 노인 등은 병원이나 관공서에 갈때 가까운 파출소로 전화해 112순찰차를 부르면 된다.
경찰청은 5일 전국의 장애인(70만명)과 혼자사는 노인(19만명) 등 소외계층에대한 보호·지원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들이 병원이나 관공서로 외출할 때 112순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포돌이 콜'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경찰청은 이날 전국의 일선경찰서에 관내 장애인과 노인 현황을 파악, 언제든지 순찰차가 출동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은 또 일선 파출소별로 장애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한 방범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이들을 수시로 방문하는 한편 장애인의 경우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43종류의 장애인 복지시책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이밖에 경찰은 농아자들의 범죄신고 편의를 위해 각 경찰서와 파출소에 1명 이상의 수화통역자를 확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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