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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북교예단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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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물 특별관도 개설경북 남북교류 적극 추진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추진에 따라 경북도도 경주문화엑스포에 세계적 수준인 북한의 교예단(서커스단)의 초청 공연을 추진하고 포항~나진간 동해안철도 개설 등 남북교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12일 문화엑스포에 북한의 모란봉 교예단 등 문화예술인을 초청하고 북한 특별전시관을 개설, 북한의 문화유물을 전시토록 하며 문화엑스포 국제학술대회에 북한 전문가를 초빙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또한 금강산과 경주를 연계한 환동해 관광코스를 개발, 국제 관광명소로 만들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러시아, 중국, 일본, 한국(경북도)으로 구성된 동북아자치단체 연합에 북한의 시나 도를 신규 가입시키고 포항공대와 김책공대의 자매결연 추진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농업분야에서도 옥수수재배기술 교류와 청송의 키낮은 사과 보급기술 교류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는 9월 열릴 경주 문화엑스포에 북 교예단 초청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교류 협력 사업부터 시작, SOC 투자협력 등 교류를 추진키로 하고 해당 부서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중"이라고 밝혔다.

洪錫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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