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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영양고추 축제 종합축제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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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8월 지역 특산물인 고추를 주제로 한 '2000고추문화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영양군은 고추문화축제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종합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고추아가씨 선발대회, 고추시장 개장식, 고추장, 김치 만들기, 고추학술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중이다.

또 원놀음과 용줄다리기 등 용관련문화 행사, 해.달.뫼축제를 겸하고 분재와 수석, 관광영양사진, 고추및 특산물 등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군은 이 행사를 위해 지난 20일 기획단 간담회를 열고 3억3천960만원의 축제 예산을 검토하고 기획감사실장을 단장으로 24명이 참가하는'2000고추문화축제 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실무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축제 기획단 관계자는"경영마인드가 있는 다양한 이벤트 발굴로 내실있는 축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타지역 특산물 축제와 차별되는 종합축제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嚴在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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