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은 올해의 자랑스러운 달서구민상 수상자로 박선옥(54·여·두류3동.사진), 박이연(52·여·신당동), 박경조(45·여·송현2동)씨를 선정, 오는 29일 성서2차공단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회 달서구민 한마당 큰잔치 행사때 시상할 계획이다.
박선옥씨는 87년부터 대구시 청소년선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명랑 사회분위기기 조성에 앞장섰으며 박이연씨와 박경조씨는 각각 96년, 91년부터 달서구 새마을부녀회 부회장과 새마을 부녀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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