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부.점장회의 확 달라졌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이 석 달마다 갖는 전체 간부회의를 이번부터 권위주의 탈색 및 일선 지점장 위주로 크게 바꿔 눈길을 끌었다.

25일 대구 수성구 본점 강당에서 열린 올해 제2차 본점 부서장 및 지점장회의에서 200여 참석자들은 달라진 회의 방식에 놀라는 눈치였다.

우선 좌석배치가 달라져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빚었다. 지금까지는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단상에 위치하고 본점 부장들과 지점장.출장소장들은 서열순대로 놓인 명패에 따라 단상아래 앉았으나 이날은 임원들도 단하로 내려왔고 부.점장들은 ㄷ자 형태로 배치된 자리에 명패 없이 오는 순서대로 편하게 앉았다.

영업인력을 우대한 점도 두드러졌다. 우수 영업점으로 포상받는 지점장 30명을 앞자리에 앉도록 배려했고 지점장 발언권을 강화시켰다. 특히 두 군데 지점장에게 모범경영 사례발표를 맡긴 것과 지점장들이 부장들을 상대로 정책분야를 질의하도록 함으로써 종전의 부장 위주에서 지점장 중심으로 경영축이 전환됨을 분명히 했다. 李相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