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와 전세금 잔금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30대 여자 집주인이 홧김에 LPG 가스통을 자신의 가게안으로 들고 들어가 가스를 틀고 불을 질렀다가 화상을 입고 병원 신세.
구미시 봉곡동 김모(38·여)씨는 10일 새벽1시35분쯤 자신의 집 건물에 세들어 살고있는 장모(39·여)씨와 전세금 잔금문제로 전화하던 중 화가 나 건물밖에 있던 가정용 LPG 가스통을 건물내로 들고 들어가 밸브를 열고 소동. 김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자 김씨가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를 켜는 바람에 새어 나온 가스가 폭발, 가게 10여평을 태우고 자신도 전신에 3도화상을 입었다는 것.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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