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총재경선 4파전 이회창 총재도 출마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23일 "민주적이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창출, 확고한 수권정당으로 만들고 잃어버린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할 것"이라며 총재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이 총재의 당무를 선거기간동안 중지, 강창성 총재권한대행 체제로 운영키로 했으며 총재 경선은 이 총재와 김덕룡 부총재와 강삼재 의원, 손학규 당선자 등 비주류 측 3명이 맞서는 4파전으로 굳어졌다.

한편 한나라당 신경식 의원은 23일 총무 경선에 나설 것이란 당 안팎의 관측을 일축하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4선의 신 의원은 그동안 이 총재의 의중이 실린 가장 유력한 총무감으로 꼽혀 왔다는 점에서 그의 불출마로 총무 경선의 판도는 불투명해지고 있다.

신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내 중진들이 대거 당직이나 국회직 등에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당내 화합이 중요하다고 판단, 불출마키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徐奉大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