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초등학교 학생 사이에 세균성 이질 등 여름철 전염병이 급속 확산되면서 휴교에 들어가는 학교가 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마산 석전초교가 학생 67명의 세균성 이질 유사증세로 5일부터 8일까지 휴교에 들어간데 이어 6일 창원 봉림초교도 학생 55명이 세균성 이질이나 집단식중독으로 의심되는 고열 및 두통 설사 증세를 보여 7일 하루 휴교했다.
또 창원 안남초교도 학생 71명과 교직원 2명이 세균성 이질 양성반응을 보여 7일부터 10일까지 휴교에 들어가 경남지역에 여름철 전염병이 급속 확산되는 맹위를 떨치고 있다.
학교.보건당국은 학생들이 학교급식을 먹은 후 이런 증세를 나타내는 점을 중시하고 급식과정 등을 철저히 점검토록 일선 학교와 보건소에 지시했다.
창원.姜元泰기자 kw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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