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단지 도로침하 주민들 안전진단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왜관 우방아파트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우방아파트 단지 앞의 도로 일부분이 침하 현상을 보여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751세대 우방아파트 1. 2차 단지앞의 도로 2개 구간 10여m는 수개월전부터 침하 현상을 보여 현재 육안 관측이 가능할 정도로 도로가 내려 앉았다.

특히 도로의 1m 정도 지하에는 1. 2차 단지를 잇는 난방관이 매설돼 있어 계속적인 도로 침하시 난방관 파손 마저 우려되는 실정이다.

주민들은 "아파트 부지 자체가 옛날 논이었던 자리이고 모래가 많았기 때문에 도로는 물론 아파트 단지도 전반적으로 침하가능성이 있다"며 빠른 안전 진단실시를 요구 했다.

또 우방 아파트 일대 도로는 대형 트럭들의 운행과 주차가 갈수록 늘어 침하현상을 재촉하고 있다고 주민들은 주장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 침하 사실을 몰랐지만 빨리 진단해 보겠다. 아파트 신축시 파일을 막았기 때문에 아파트 부지가 침하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李昌熙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