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텔 펜티엄Ⅳ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텔사는 28일 초당 15억 비트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최고속도 1.5 기가헤르츠의 '펜티엄 4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펜티엄4의 처리속도는 850 메가헤르츠에 불과한 기존의 펜디엄3 보다 훨씬 빠를 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에드벤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가 개발한 '애슬론 프로세서(1기가헤르츠)' 보다도 크게 앞선다.

그레이그 바렛 인텔회장은 이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전자상거래와 게임, 오락 등 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다 빠른 컴퓨터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당장 소비자들이 자신의 컴퓨터를 펜티엄4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펜티엄4 보다 훨씬 늦은 처리속도에서도 잘 운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새 프로세서를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할 때까지 펜티엄4는 전문 비디오 편집 시스템 또는 재무분석 등 제한된 용도에만 쓰일 것으로 전망했다. 石珉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