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봉가족 남북 민항기 번갈아 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8.15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오는 15일에는 남북한 이산가족이 모두 아시아나항공을, 18일에는 고려항공을 이용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안은 아시아나항공이 15일 오전 9시 남측의 이산가족 등 방북단 150여명을 김포공항에서 태워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오전 11시 현지에서 대기중인 북측의 이산가족을 태우고 김포공항으로 낮 12시에 귀환하는 것.

18일에는 북한 민항기인 고려항공이 같은 방법으로 북측은 물론 남측 이산가족의 수송을 맡게 된다.

정부 당국자는 11일 "현재 북측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경제적인 효율성을 감안할 때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새 방안이 채택되면 이산가족들이 남북한의 민항기를 3일 이내에 번갈아 이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당초 항공편 운영방안은 남측 이산가족은 아시아나항공만, 북측 이산가족은 고려항공만 이용해 남북한을 오가는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