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향우회(회장 최재익·45)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독도관련단체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 "경술국치 90주년 상기 대일규탄 결의대회"를 열고 독도문제를 남·북공동으로 대처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최 회장은 "독도문제는 민족전체의 문제로 남·북이 힘을 합쳐 공동대처해 나갈 때 민족정신의 동질성 회복과 독도 자주권 확립은 물론 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 했다.
특히 향우회는 이를 위해 관계당국에 북한주민 접촉신청서를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향우회는 정부에 대해 "독도입도 허가제 즉각 폐지, 독도를 민족공원이나 국제해양관광지로 개발해 실질적인 지배권을 확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릉·許榮國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