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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가장 살기 좋은 곳 클리블랜드 등 4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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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콜로라도주 푸에블로, 뉴욕주 로체스터가 선정됐다고 유에스에이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비영리단체인 '살기 좋은 사회를 위한 파트너십(PLC)'의 선정결과로, 자연환경외에 시장의 강력한 지도력도 중요한 조건으로 평가됐다.

섬유산업 중심지였던 샬럿시는 뉴욕에 이어 미 제2의 은행업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인구 급증에도 무분별한 도심개발을 자제했으며 50센트의 판매세를 거둬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했다.

클리블랜드시는 1991년 이후 41억달러를 재개발사업에 투입, 시 전체의 재산가치를 20.4%나 높였으며, 푸에블로시는 제강산업 몰락후 경제재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주요회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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