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항공기 이착륙 소음 피해보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공항에 이어 포항 공항 인근 주민들도 항공기 이.착륙시 소음과 진동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며 특별법을 제정,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경북도의회와 지역국회의원 등에 제출했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오천읍, 인덕동 주민들로 구성된 '포항공항 피해반대 공동대책위원회'는 4일 청원서를 통해 현재 국제항공규약에 따라 국제공항(김포.김해.제주)에만 적용되는 공항 주변 지역민에 대한 피해보상 규정을 국내 지방공항 및 군용항공기지 주변 지역민에게도 피해보상이 가능하도록 관계법령을 개정해줄 것을 요구했다.

청원서에 따르면 포항공항 인근 주민 5만여명은 "민항 및 군용기 소음으로 인근 11개 학교 약 1만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전화통화 불능, 농작물 생육부진 등 각종 피해를 입고 있다"며 관계법을 개정해 소음방지책 마련, 각종 세제 혜택, 재산피해 보전 등을 촉구했다.

한편 포항공항은 확장이 끝나는 2002년부터 중형기가 취항, 연 여객수송인원이 현 78만명에서 187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