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전교조 경북지부는 재정경제부가 15일 연기금 전용펀드 설립과 주식투자 손실책임을 묻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 '연기금 주식투자 제약요인 해소 방안'에 대해 증시부양에 급급한 졸속 정책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지부는 16일 성명서에서 정부가 연기금을 마음대로 전용해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상태에서 다시 증시부양책을 목적을 사용하려 하는 것은 경제정책의 실패를 연금수혜자에게 떠넘기려는 처사라며 즉각 중단할것을 촉구했다.
경북지부는 반대 투쟁전개를 위해 17일과 18일 각 시군 조합별로 항의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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