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결식학생과 북한내 굶주리는 아동, 아프리카 기아민 등 세계 50여개국의 굶주린 이웃을 돕기 위한 '경주 자선달리기 대회'가 오는 28일 오후 경주 황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산하 '섬기는 사람들 경주지회'와 '경주시 장로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굶주린 이웃에게 희망의 새천년을!'이란 주제로 개최되는에 18일 현재 5천여명이참가신청을 해둔 상태이다.
코스는 경주실내체육관 앞과 황성공원 주변 3㎞를 돌게 되며,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황영조 선수와 이의근 경북도지사, 김일윤 국회의원, 유아부터 80세 이상 노인까지 각계각층의 시민이 함께 달리게 된다.
참가하려면 농협(749-01-337303 기아대책)에 후원금(일반 1만원, 학생 6천원)을 입금한 뒤 행사당일 입금증을 제출하면 된다. 문의 054)749-9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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