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족수 못채운 대구상의 임시총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 4월 대구상공회의소 제16대 회장단이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임시총회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의원 간담회로 격하돼 개최됐다.

대구상의는 23일 임시총회를 소집했으나 총회 소집에 필요한 의원 30명 참석 조건에 3명이 모자라 황급히 임시총회를 간담회로 대체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정관 개정, 특별의원 선임 등 임시총회 의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논의는 물론 현 채병하회장에 반대하는 일부 의원들의 회장 불신임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

그러나 회장 불신임 움직임에 참여했던 상당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물론 채회장에 우호적이거나 중립적인 일부 의원들도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해 임시총회가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업체 부도 등으로 회장직 유지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시총회 개최에 필요한 의원 30명의 호응조차 얻지 못한 채회장과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연판장까지 돌리고도 정작 총회가 열리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일부 의원들 모두 비난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김가영기자 k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4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누며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이 만...
iM증권은 박태동 대표 취임 이후 채권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며, 2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과 전문 인력 영입으로 경쟁력을 강...
대한민국의 고령자 고용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노인이 생계를 위해 일을 계속해야 하는 현실이 드러났다. 2022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