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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6패뒤 6연승 북미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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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러더퍼드〈미 뉴저지주〉AP연합)뉴저지 데블스가 뉴욕 레인저스를 누르고 6연패 뒤 6연승의 상승세를 탔다.

지난 시즌 챔피언 뉴저지는 2000-2001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이적생' 제이슨 아너트가 2골을 넣은 데 힘입어 뉴욕 레인저스를 5대2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뉴저지는 뉴욕을 상대로 20경기 연속무패기록을 이어가며 12승8패를 마크, 뉴욕을 제치고 동부컨퍼런스 대서양지구 선두로 나섰다.

뉴저지는 1대1로 팽팽히 맞서던 3피리어드 초반 뉴욕 공수의 핵심인 마크 메스제이가 부상으로 나간 틈을 타 아너트의 2골을 비롯, 4득점을 몰아쳐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뉴욕에 낙승했다.

서부컨퍼런스 중부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 블루스는 0대5로 뒤져 패색이 짙던 3피리어드에서 5점을 만회,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뒤 조컨 헤크트의 결승골로 토론토 메이플립스에 6대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NHL 최고 승률팀인 콜로라도 애벌랜치도 피닉스 코요테스를 2대1로 제치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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