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중기 4곳 첫 독일진출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지역 4개 중소기업체가 독일 라이프치히시(市)에 자사 제품 매장인'경산관'설립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웅진니트, (주)대신기계, 대양기계, 국보섬유 등 4개 섬유 및 기계금속업체 대표들이 자사 제품 판매장 설립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주 독일 라이프치히로 출국, 오는 10일 귀국할 예정이라는 것.

베를린 남쪽 180km 지점에 위치한 라이프치히는 인구 50만으로 피혁, 섬유 화학업종이 발달한 산업 도시로 국내 기업체 진출은 없는 곳이다.

이성희 경산시 산업경제국장은 "업체 대표들이 돌아오면 '경산관' 설립이 구체화할 것"이라며"성과가 좋을 경우 지역 유망 중소기업체들을 추가 진출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