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국도에서 발생한 인테리어업자 김모(27·여)씨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칠곡경찰서는 김씨가 이날 사업차 이모씨를 만나러 갔다는 주변 진술에 따라 이씨를 주요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은 13일 "김씨의 선배 언니로부터 김씨가 사고당일인 10일 오후 4시30분 왜관공단 삼거리에 이씨와 약속이 있어 간다며 길을 물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12일 범인이 버리고 간 김씨 소유 레간자 승용차 안에서 약속장소를 그린 약도와 이씨 이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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