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기관 부실채권 총 76조3천억 달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금융기관은 약 76조원의 부실채권을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1천620개 금융기관이 보유중인 '고정' 이하 여신은 은행권의 51조9천억원을 포함, 총 76조3천억원에 달했다.

이는 같은 시점 금융기관 총여신 619조7천억원의 12.3%에 해당한다.

76조3천억원의 '고정' 이하 여신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 등으로 이자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무수익' 여신은 60조2천억원이나 됐다.

그러나 금융기관들은 부실채권 가운데 37조4천억원에 대해서는 충당금을 적립, 이미 손실처리했으며 이로써 순고정 이하 여신은 38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으며, 부정 평가는 57.9%에 달한다...
대구백화점은 최대주주 변경을 위한 주식매매계약이 해제되면서 급락세를 보였고, 오전 10시 기준으로 주가는 27.66% 하락한 3190원에 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인프라 구축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단지에 6...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